춘화루(春和樓), 120년 역사의 청도 유명 음식점

맥주박물관을 둘러보고 나니 점심 때가 지나 배가 출출하다.
안개가 좀 걷히는 듯 하여 일단 점심을 먹고 신호산을 가던지 노신공원을 가던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택시를 타고 오랜 역사로 유명한 춘화루로 간다.
그런데 유명하다는 말만 들었지 무슨 음식이 맛있는지는 정작 모른다.
메뉴판을 들고 이것저것 살펴보다 반가운 메뉴가 있어 주문,

해선전가복. 68원, 한국에서 5~6만원 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착한 가격이다.
맛은 한국의 어설픈 식당보단 훨씬 좋으니 실 가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봐야...



닭튀김 비슷한 걸 고를려다가 시킨 만두 2종. 삼선만두와 또 하나는 뭐지..? 18원+12원
투박하게 생긴 모양새가 집에서 쪄낸 것 같다.
두툼한 만두피와 새우살이 들어간 담백한 맛이 좋다.



맥주가 남아서 안주거리로 라차오거리(매운조개볶음)가 되냐고 물었더니 주방에서 안된단다.



길 건너편에서 본 춘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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